2002월드컵 일본 축구협회 나가 누마 겐 150만달러, 남미 니콜라스 레오즈 에게 보냈다??

축 구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지목받고 있는 피파(FIFA) 문제가 한일월드컵까지 튀었다. 


스페인의 스포츠 아스닷컴이 밝혔다(http://futbol.as.com/futbol/2015/06/19/internacional/1434679744_267416.html


* 번역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수 있어요^^;;


스페인어 능력자 있으면 해석할 수 있을텐데...


일본기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619-00000128-spnannex-socc






나가누마겐 일본축구협회장 & 정몽준 피파 부회장





2000년에 일본축구협회 회장 나가누마 겐 회장 계좌?(돈)에서


 150만달러가 남미 지역 10개국에 일본 월드컵 지지를 감사한다는 뜻에 전달


당시 니콜라스 레오스 남미연맹회장이 120만달러 먹고,


연맹 총장이 20만 달러,


피파 섭외 담당이 10만 달러 먹었다고 하네요.


월드컵 유치 당시에도


주앙 아벨란제 전 피파회장이 일본 단독유치를 주장했고,


유럽에서는 공동주최 주장,


결국 한일 공동주최


미국에서는 파라과이 정부에 


니콜라스 레오즈에게 추방까지 요청한 상태





피파 회장에 또다싱 당선됐지만 블래터가 사퇴한 것,


부패의 온상 피파가 바뀔수 밖에없을것 같아요.


외부적으로 가만 놔두질 않고,


파헤치는데 계속 뭔가 나오고 있죠.


정몽준 피파 부회장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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