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대표 신주학~노예계약?

이 슈



스타와 소속사 사장님

연예게 기획사와 스타

이들은 공생의 관계이다.


처음에는 스타들이 쩔쩔맨다.

이들은 연습생이기 때문에

대중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계약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당연하다.

직장인들도 처음에는 하던일이지만,

5년 10년이 지나면

똑같은 일이라도 못하고,

돈도 많이 받는게 정상이다.

연봉도 올라가고,

적성 찾아 이직도 한다.


연예인도 이런 문제가 당연히 있을수 있다.



JYJ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다툼이 생각나다.

오늘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이 트위터에서

단단한 결심을 하고 이야기를 꺼낸것 같다.



트위터 내용은 아래와 같다.









광희와 예원

일열심히 하는 아이돌들.

제국의 아이들은 9명이기 때문에 정말 회사 배 불려주는 기계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계약서가 중요하겠지만,

사장이 직원의 행복을 너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할려고 했기 때문에

진흙탕 싸움으로 온것 같다.



스타제국의

VOS

쥬얼리

제아

나인뮤지스

소리얼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님이 BBC에 나왔던 장면

세라에게 뺨을 때렸던 장면이다.



2009년 인터뷰 내용이다.


당시 제국의아이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젠 그 아이들이 다 큰것 같다.

사장님한테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네요.


모든 기획사 대표팀들~

긴장하세요.

그리고 좀 챙겨주세요!!


문준영이 총대를 맺다.

신주학 대표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00만원 벌면,

사장님 70만원

이 친구들은 4만원도 채 못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