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시스루 스타일 몸매 때문에?

이 슈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자팝가수 중에 리한나를 뺄수없다.

2005년 Music of the Sun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SOS, Disturbia 등 싱글앨범이 성공을 하며

본격적인 스타반열에 들어섰다.

현재 2000년 이후 싱글에서 가장 1위를 많이 기록한 여가수이다.

미국사람인것 같지만 바베이도스의 세인트마이클 출신이다.

중미의 작은 섬나라라고 알고있다.

크리스브라운과 사귀면서 점점 어둠의 길로 들어선듯하다.

지금은 드레이크와 만나고 있다.


비욘세의 몸매에 레이디가가의 똘끼를 닮은 느낌도 있다.

작아보이는데 173cm의 키에 57kg 라고 한다.

시스루 의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제가 되었던 시스루 드레스이다.

전신 시스루!!


청청패션 입은걸 보면 그냥 88소녀 같네요.

이 사진은 키커보이는 사진^^



수영복 자국이 왜 이상한 모양인지는 모르겠네요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사진이요.

이정도는 되야 엉짱이죠!

비욘세급 몸매죠!!








제대로 엉짱 증명^^

이정도는 되야~!!

핫팬츠가 진짜 잘 어울리네요!!



보통 시상식에 나오면 이정도 드레스는 됩니다.

뒤트임 옆트임~!!



최근에는 임신루머도 있었는데,

드레이크와 결혼하려나 모르겠어요.

연기, 가수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네요.

이 스타일 정말 국내에도 이런 가수가 있다면

에일리? 정도아닐까요.


이런 몸매를 위해서 운동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