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파울볼에 얼굴 맞아...아찔하네

야 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이승엽의 400홈런이 기다려지던 경기


결국 7대13으로 삼성이 이겼습니다.


만루만 3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이승엽은 5타수 3안타


마지막 타구는 목런!!





롯데의 9회초 공격,


백정현 투수, 황재균의 타석 때


자신이 친 공에 얼굴을 맞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황재균이


이번 파울 타구로 슬럼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