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여자 만나던 접대부 남. 동거녀에 칼 찔려

이 슈



여자 5명을 한 번에 만나던 호스트바 남자,


결국 문제가 됐네요.


호스트바에서 남성접대부로 일하면서 5명의 여성들과


스폰서 관계로 용돈을 받으며 연인관계를 유지했네요


이 남자


동거하던 유흥업소에 다니던 여자가 이 남자의 전화번호부에 있는


썸녀들을 정리하려고 전화를 하다가 또 걸렸네요.


그래서 서로 물꼬 뜯고 다투다가,


동거녀가 칼을 휘두른 사건.


남자가 작작좀 만나지...






머니투데이 신문 보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동거남을 칼로 찌른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A씨(2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폭력을 행사한 동거남 B씨(28) 역시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흥업소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쯤 강남구 논현동 원룸에서 머리채를 잡고 목을 조르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는 B씨의 등 부위를 집안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만화에서 보던 그런 내용이 실제 있네요.


교훈1


쉽게 돈 벌려고 하지 맙시다!


교훈2


폭력은 쓰지말자!


교훈3


한 번에 한 사람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