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하와이 개미지옥 명품 샤넬에 파묻혀.."들어가지 말았어야" #김지훈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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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하와이 '개미지옥'(?)에 푹 빠졌다.

황혜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어

#하와이 #개미지옥 #황여사라이프스타일"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황혜영은 대형 쇼핑물을 방문한 모습이다.

특히 명품 샤넬 물건들을 잔뜩 늘어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혜영은 약 두달간 하와이 살기를 시작한다고 전했던 바, 현재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틈틈이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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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컨설턴트 대표 김경록과 결혼했다.

이들은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 대용, 대정 형제를 낳아 키우고 있다.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연매출 100억원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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