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의사 1000명 접촉? 서울 메르스 비상사태인가?

35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로 알려진 서울의 의사가 1000명 접촉한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의사는 삼성병원 의사 인가?

->뉴스타파 보도 참고 바람

(정부, 메르스 확진 ‘삼성서울병원 의사’ 누락 발표http://newstapa.org/25856)

이 사람은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을까?

이 남성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칭하는 정보는 아래와 같다.

35번째 확진자/5.27 확진자 14 확진자 진료/D의료기관 의료진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한 병원 의사가 

지역 조합 회의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수차례 드나들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다

이 사람이 돌아다닌 이유는?

의사가 알면서 싸돌아 다니지는 않았을 것이다.

27일만 해도 자신이 진료한 환자가 확진자인줄 몰랐던 걸까?

그럴꺼라고 추정해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10시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향후 조치계획을 발표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여주는것처럼 원조 소통왕 박원순 시장이 정보 잘 공개해주기를

서울시 긴급브리핑 주소

http://tv.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