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슈

메르스 환자 현황, 사망자 있던 경기도 지방 병원은?

Goodlie 2015. 6. 1. 23:45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첫 사망자가 나왔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인지,

다른 복합 건강 악화로 인한 사망인지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아주경제 신문에서 정리한 15번째 환자까지 내용


메르스 증상이 잠복기가 있어서 더 찾기 힘든것 같습니다.




메르스 병원에 대해서는 카더라 통신과 찌라시가 많습니다.


맞는것도 틀린것도 있습니다.


추정할 뿐입니다.


1일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송 중, 그 사이의 응급실로 갔다.


이 병원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평택에서 수원으로 가던중 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기존에 의심받던 데이터를 맞춰봅니다.


사실은 아닐수 있습니다.


평택 성모병원에서 수원의 성빈센트 병원, 아주대병원을 가려다가


사이에 있는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온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정합니다.


모두 사람들이 언급했던 병원입니다.


메르스 환자가 가장 많은 곳이 평택, 수원이기 때문에 추정하는 바입니다.



현재 보도에 따르면 평택 초등학생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의 쌍용차 직원 한명(H)도 확진 받았습니다.


최초 감염자의 병원에 아버지 간호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병원 안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3차감염이 된다면 사실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메르스 물러가라물러가라!!